마이크레딧, 올크레딧신용등급을 갚을 때 상승합니다. 그리고 2금융권 고금리대출은행저금리대환할 때도 이자부담이 경감되어서 유사 효과를 보입니다.

 

이런 시스템은 적용하면 사금융(대부업체)에서 빌린돈도 똑같이 않을까 기대심리가 생깁니다.

 

 

 

 

과연 똑같은 결과를 낳을까요?

 

이는 개별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제도권과는 달리 사금융쪽은 신용평가회사의 신용정보에 등재되는 경우가 있고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등재된 케이스에서는 상환하거나 저금리대환할 때 2금융권과 비슷하게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비등재된 때에는 이를 갚아도 신평사에서 모릅니다. 즉! 아무련 변동이 생기지 않는거죠.

 

 

 

 

심지어 대환하게 되면 새로 받은 채무만 추가로 등록되어 되러 신용등급이 하락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예상과는 전혀 반대의 결과가 발생할 수 있는거죠.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조회도 가능하죠. 등록여부를 미리 확인해보면 대충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올크레딧, 마이크레딧의 신평사 홈페이지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보통 신용등급만 확인하고 로그아웃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중요한건 빼먹는 것입니다.

 

 

 

 

신평사 홈페이지를 잘 살펴보시면 본인의 신용정보도 나옵니다.

 

카드발급내역, 부채내역, 연체여부 등의 채무불이행기록, 세금미납 등의 공공기록, 금융질서문란자등재 여부의 중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사용하지 않은 기록이 있다! 이런 경우에는 명의도용피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해당 금융사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봐야합니다.

 

다른 사례로 이미 변제해서 해결했는데 기록이 남아있다. 이때에도 해당 업체로 연락하여 삭제요청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