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블로거로 시작할 때 고민하게 되는 기초문제와 해답편

블로그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자 처음 마음먹었을때 부딪히는 고민은 정말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은 티스토리냐? 네이버냐?의 양자택일 문제겠죠. 솔직히 쉬운 길을 원한다면 네이버 쪽을 추천해드립니다.

 

 

 

 

티스토리는 수익성 높은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네이버의 검색편애에 의해서 키우는데 정말 힘듭니다.

 

정말 재미삼아 키우는게 아니라면 중도 포기하기 쉽죠.

 

 

 

 

그 다음으로 스킨 등의 디자인 관련 문제도 있지만 이런 부분은 개인 취향이 있기 때문에 우선 자신의 마음에 드는 걸 선택하고 추후 수정해도 됩니다.

 

어떤 내용의 포스팅을 할까도 큰 고민인데 왠만하면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분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성이 있으면 검색노출에서 더 유리한 자리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빨리 성장할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내용도 빈약하고 짧으면 그나마 방문했던 사람들도 쫓아낼 수 있죠.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한 길로만 나가서, 특정분야 리포트만 발행해대는 것은 위험합니다.

 

 

 

 

중복글, 키워드 반복으로 인해서 저품질에 걸려 단명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전문파트가 아니라고하더라도 취미생활, 맛집, 요리, 여행 등의 본인의 일상, 사생활글도 가끔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포스팅 횟수는 가급적 하루 한편정도는 꼬박꼬박 하는게 좋습니다.

 

보통 다다익선이라고 하지만 하루 5편 넘게 다량 발행하게 되면 불량 스팸을 양산하는 걸로 오해받아서 역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돈벌기 위해서 블로그를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절대! 처음부터 광고글을 도배해선 안 됩니다.

 

방문자도 없는 상태에서 광고해봐야 수익도 올라오지 않고, 또한 내용없이 화려한 광고배너의 반짝거림으로 도배된다면 사람들은 거부감부터 들어서 꽃도 피우기전에 포기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