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돈벌기단점 중에 하나가 소득안정성이 적다는 것입니다.

 

보통 보면 평일 수익이 주말보다 더 나은 편이고, 평일 중에서도 금요일보다는 화수목이 더 좋게 나옵니다.

 

 

 

 

추석, 설명절처럼 4 ~ 5일 연휴때면 블로그 일일방문자도 급감합니다.

 

제 경우를 보면 평일 평균방문자가 2700명대라면 주말은 1300명정도로 절반정도로 줄어듭니다. 그런데 추석연휴를 보니 거의 1천명수준까지 떨어지는군요.

 

 

 

 

문제는 수입이 줄어드는 비율은 방문자보다 더 심합니다.

 

평일소득이 100이라고 예를 들면 보통 주말소득은 10 ~ 30정도 수준. 연휴기간에는 0 ~ 10 정말 저수준으로 하락합니다.

 

 

 

 

물론 포스팅내용에 따라서, 블로그마다 차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보면 네이버보다 티스토리의 방문자가 주말휴일 더 많이 줄어드는 편입니다. 네이버가 검색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는게 이런데서도 차이가 나는 것일까요?

 

 

 

 

뭐 어쨋든 이런 변화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일반회사들은 빨간날은 영업을 하지 않으니 그에 비해서는 더 낫다고도 볼 수 있죠.

 

추석, 설날명절 갑자기 수익이 급감한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다음 평일을 준비해서 좋은 포스팅올려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