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 2포대 사서 텃밭에 뿌렸습니다

리뷰 2014. 3. 15. 22:49 Posted by 별이그림자

요즘 봄비소식이 많네요. 다음주 일기예보에도 화, 수요일 비소식이 있더라구요.

 

거름을 뿌렸는데 바로 비가 많이 오면 쓸려갈 것 같아서 담주 수요일쯤 퇴비뿌리기를 할까 했었는데 오늘 날이 너무 따뜻해서 실천에 옮겼습니다.

 

 

 

 

종묘상에서 팔던데 20kg 한포대에 3500원!

 

보통 대형마트같은데서 비슷한 종류를 1~ 3kg짜리를 천원, 2천원에 팔던 기억이 있어서 정말 저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인아주머니께 여쭤봤더니 식물과 토양마다 틀리지만, 보통 20kg짜리 하나로 5평 정도 뿌리면 되지 않겠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2포대를 샀는데 차안에 냄새가 퍼져서 윽!~ 장난 아니더군요 ㅎㅎㅎ

 

 

 

 

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라고 되어 있는데 계분(닭똥) 45%, 우분(소똥) 10%, 톱밥 40%, 석회고토 5%로 만들어졌네요.

 

그래서 그런지 역시 냄새가 장난 아닙니다^^ㅋ

 

 

 

땅에다 뿌려봤더니 아랫쪽이 퇴비! 색깔이 진한게 정말 차이가 많네요.

 

쭉~ 뿌리고 한번 땅을 갈아서 섞어주다보니 20kg으로 5평은 부족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웃분께서는 너무 많이 주면 싹이 안 난다고 하시더라구요. 대충 봤을 땐 적당한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