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레딧(mycredit), 올크레딧(allcredit)의 신용등급을 올리기 위해서는 신용거래를 잘 해야 한다고 나옵니다.

 

신용거래란 물품이나 서비스를 받으면서 대금을 바로 주는 것이 아니라 일정기간 뒤에 후불로 지급하는 거래계약을 말합니다. 어떻게 보면 추후 갚아야 하는 이 생기는 거래입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것이 신용카드.

 

물품구입을 하면서 신용결제를 하게 되고, 보통 다음달 결제일에 물품대금을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당연히 신용등급을 올리고자 할 때에는 신용카드사용을 잘 해야 합니다.

 

본인의 총한도에서 30%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카드대금도 결국 이기 때문에 과다하게 쓰면 등급하락에 원인이 됩니다.

 

 

 

 

담보대출, 신용대출, 카드론, 현금서비스, 모두 추후 원금이자를 갚는 방식이기 때문에 신용거래입니다.

 

차할부, 휴대폰할부구입 역시 마찬가지죠.

 

 

 

 

신문, 우유배달, 학습지처럼 매일 물건을 받고 후불결제하는 정기계약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런 물품거래 중에서 마이크레딧이나 올크레딧에 거래정보가 등록되는 것에 한해서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올크레딧금융회사정보만 수집하기 때문에 보유정보가 적습니다.

 

그에 비해서 마이크레딧은 통신사 등 다양한 일반회사들과도 제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차이점으로 인해 각각 전혀 다른 등급이 나올 때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개인돈(사채)이나 물품대금도 공증을 받았거나 지급명령 등의 민사판결을 받으면 법원에 채무불이행등재신청를 하여 신용정보로 공유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계약이든 잘 이행하는 것이 등급관리를 위해서 좋습니다.

 

 신용등급 무료조회방법 및 등급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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