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누구에게나 쉽지 않지만, 특히 가정주부는 정말 힘들어요. 아이를 돌보다보면 규칙적인 운동도 어렵고 식사조절도 어렵거든요.
한 달 만에 5kg 정도 뺐지만, 정말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구나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인터넷에 다이어트정보는 넘치는데 초보라서 그런지 나에게 맞는 걸 찾아서 소화시키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선 쉬워 보이는 것부터 보면 밀가루 음식 먹지 말기! 오후6시(18시) 이후엔 먹지 말기! 밥양을 한 숟가락 덜기!
한 달간 해봤는데 우선 밀가루 음식 안 먹기는 정말 힘들더군요. 가족 모두가 튀김을 좋아하는데다가 아이가 있어서 튀김, 전, 빵, 과자... 정말 피하기 어렵습니다.
몸에 안 좋다고 해도 좋아하는 음식을 못 먹는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서 1주일만에 포기했습니다.
오후6시 이후에 먹지 말기, 이건 마음 먹기에 따른 것 같아요.
전 처음에 저녁9시로 시작해서 견딜만하다 생각이 들어 2주일 만에 6시로 했는데, 가족들과 같이 식사시간을 맞추다보니 오후 7시나 8시에도 저녁을 먹는 날이 종종 생기더군요. 칼같이 지키기는 어려워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밥양을 한 숟가락 덜기! 한숟가락이라는 의미가 큰 것같습니다.
먹을 때 배부르기 직전에 멈추는 것이라서 뭔가 부족함을 느끼지만 생각외로 1 ~ 2분 정도 지나면 배가 찼다는 포만감이 느껴져요.
처음부터 밥공기에서 조금 줄여서 퍼면 지키기도 쉬워요. 제가 덜 먹는 만큼 남편이 더 많이 먹는 건데 마침 남편은 살을 더 쪄야되는 상황이라서 딱 맞습니다.
좋은 다이어트정보는 많지만 정말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꾸준히 습관적으로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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