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는 아무리 정성껏 포스팅해도 상위노출이 안 됩니다. 그래서 방법을 찾다보면 이웃이나 공감, 댓글, 엮인글(트랙백) 등을 늘리고자 하죠.

 

초보블로거 입장에선 방문자가 적다보니 직접 나서서 적극적으로 해야합니다. 이런 걸 요즘은 작업이라고 하더군요.

 

 

 

 

이웃, 공감, 댓글, 트랙백이 있어야 블로그가 상위노출될까요?

 

이런 것은 부수적인 요소입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죠. 하지만 없거나 적다고 해서 아예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볼만한 내용(포스트)이 없다면 작업을 통해서 방문자가 생기더라도 그냥 형식적인 인삿말, 댓글만 남기고 나가게 되죠.

 

단기적으로는 방문자를 늘리지만 지속적인 효과를 위해서는 그만큼 꾸준히 해야 합니다.

 

사실 꾸준한 이웃관리를 통해 방문하고 댓글, 인사하고 공감하는 것이 글을 쓰는 것보다는 쉬울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사람마다 틀리죠.

 

 

 

 

그에 비하여 이런 관리에도 적지 않게 시간이 소요되어서 그 역시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재미난 점은 볼만한 글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이웃은 늘어나고, 댓글, 공감도 증가합니다. 즉 꾸준한 포스팅으로도 이런 효과를 불러올 수 있는 것이죠.

 

또다른 방법으로 네이버나 다음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에 있는 이슈글을 작성하면 방문자를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이웃 등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때문에 선호하는 방법중에 하나죠.

 

하지만, 이슈글에 너무 억매이다보면 일일방문자의 숫자 변동이 너무 심하게 되고, 결국 이는 블로그저품질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자주 하는 것은 그다지 긍정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결국 글쓰는 것에 중점을 둘 것인가? 아니면 이웃, 댓글 등에 중점을 둘 것인가? 선택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역시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꾸준한 포스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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