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이웃을 방문하거나 검색하다보면 상단, 측면에 배너광고가 7~ 8개 이상 도배된 곳을 만나게 될 때가 간혹 있습니다.

 

물론 운영주, 블로거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 것이야 어쩔 수 없지만, 매번 그다지 내키지 않는 광고를 보게되면 포스팅은 읽고 싶은 생각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어쨋든 방문은 했으니 댓글이나 공감만 클릭하고는 나오게 되죠.

 

보면 그런 곳은 댓글과 공감은 정말 많이 달려 있습니다. 아마 저처럼 매너차원에서 단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한번 그러고 난 다음에 며칠뒤에 방문해도 분위기는 비슷하죠. 문제는 포스팅제목 역시 예전 본것과 전혀 차이가 없는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공감만 클릭하고 나오거나 아예 바로 빠져 나오는 때도 많습니다.

 

포스팅 내용은 전혀 볼 필요성을 못 느끼죠..

 

 

 

 

어떻게 보면 제가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저도 한때 링크프라이스나 리얼클릭 등의 배너를 좌측에 여럿 붙여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두달 클릭율을 확인해봤더니 정말 당황스러울 정도로 낮았습니다.

 

주렁주렁 달린 광고로 인해 블로그이미지 추락되는 점을 생각하니 고민없이 바로 삭제하게 되더군요!

 

 

 

 

결국 이런 부분은 상대적이라서 생각의 차이인 듯 싶습니다. 애드센스, 애드포스트나 그외 많은 cpa광고, 모두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테니깐요.

 

반면에 해당 포스트를 보는데 대한 최소한의 비용이라고 생각한다면 2~ 3개 달려 있는 건 적정한 수준이라고도 생각되네요. 여러분은 몇개정도의 광고배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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