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마티즈로 출퇴근, 여행의 장단점

리뷰 2014. 4. 12. 22:39 Posted by 별이그림자

운전을 배우고 처음 구입한 것이 마티즈2 중고.

 

처음 두달 동안 주차장 벽 2번 끍고 시골길 가드레일 한번 박아서 새차였다면 돈 많이 깨질 뻔 했습니다. 정말 초보자는 중고차로 구입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 이후로는 사고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처음엔 주로 출퇴근, 영업용으로 사용했는데 경차이다보니 기름값도 적게 들어가지만, 추가로 주차요금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정말 좋습니다.

 

 

 

 

혼자나 둘이서 업무상으로 타고다닐 때에는 비쫍다는 생각도 별로 들지 않고 편합니다.

 

게다가 경차는 3년 정도만 되어도 중대형차량보다 중고가격다운이 더 많이 되기 때문에 아직 운전미숙한 초보자에게 중고경차를 적극추천합니다.

 

 

 

 

하지만 조금 익숙해지고 여행을 다니게 되니 좀 달라지더군요. 기름값 등의 비용을 떠나서 불편함에 있어서 차이가 많습니다.

 

당장 비좁은 차량내부, 유아카시트가 적지 않게 공간을 차지해서 기저귀를 차안에서 갈 때 많이 불편합니다.

 

 

 

 

또한 실내에 물건을 싣을 공간도 정말 부족합니다. 배낭, 아이스박스 같은 것 2~ 3개 정도까지는 뒷 트렁크를 활용해서 다닐만 한데 좀 큰 박스나 물건을 운반해야할 때에는 정말 난감합니다.

 

그래서 요즘 다목적 SUV(sport utility vehicle)차량이 뜨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요즘 마티즈를 팔고 새로 바꿀까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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