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하면서 신용거래가 있으면 언제든 문제가 되는 것이
불량채권의 발생입니다.
불량채권이 발생하면 거래처에 대한 믿음도 깨어질 뿐더러
연체된 채권을 회수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고
그렇게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였음에도
회수가 안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불량채권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용거래시에 거래처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확인하여
처음부터 불량채권의 발생을 줄이는 것입니다.


거래처의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기업실명확인 서비스 - 사업자등록번호/법인번호와 상호명의 일치여부 판단
온라인 휴/폐업정보 제공

기업신용정보 서비스
- 고객(개인,사업자,법인)의 신용정보를 확인하고

                      장기연체자에 대한 채무불이행정보를 등록하여
                      미수금의 회수를 간접적으로 도모할 수 있음.

- 기업신용정보 서비스 제공 내용 -

기업신용정보서비스(링크)에 대해서는 이미 정리한 글이 있어서 그 글을 참조해주세요.


인터넷 상에서 법인 및 개인사업자의 사업자 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와 상호명의 일치여부를 확인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국세청에서도 사업자 등록번호를 통하여 휴폐업여부를 조회할 수 있지만
이는 단지 휴폐업만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자번호와 상호가 일치하는지
여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기업실명확인서비스를 이용하면 거래처 확인을 더 정확하게 할 수 있으며

불량기업과의 거래로 인한 불량채권의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