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역시 수명이 있습니다. 당연히 운영자(블로거)가 꾸준히 포스팅을 해야 블로그가 살아있습니다.

 

또한 발행포스팅이 네이버 등의 포털사이트에 검색이 되어야 합니다.

 

 

 

 

포털사이트 검색시스템에서 특정블로그를 불량으로 판단하여, 대부분의 포스트(글)에 대검색노출을 막거나 완전히 후순위로 밀어버린다면 방문자가 뚝 떨어지면서 거의 죽은 상태가 됩니다.

 

이를 저품질이라고 표현하죠.

 

 

 

 

그 원인은 복사글, 홍보글(광고글), 내용없는글이 너무 많아서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수익성블로거는 이를 피하는 것이 1순위입니다.

 

하지만 주의한다고 해서 100%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해서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2차적인 선택방법입니다.

 

 

 

 

그럼 적당한 운영갯수는 몇개일까요?

 

블로거의 능력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만, 우선은 하루 포스팅 갯수일일방문자 수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글 하나도 올리기 힘들고, 일일방문자도 200~ 300명 수준도 안 된다면 그냥 하나 주력으로 열심히 키워야 합니다.

 

한 사이트에 1천, 2천명대 이상을 유지하고 여유시간, 관리능력이 될 때 하나씩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려진 것에 따르면 하나의 아이피(IP)에 여러개를 운영하는 것도 위험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프로블로거는 고정아이피를 구입하여 각각 따로 쓴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제 경험상으로 3개까지는 무난하기 때문에 일반인은 그 정도만 잘 활용해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네이버 등 검색시스템은 계속 변화해서 이를 완전히 아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스스로 경험, 테스트하며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