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대여해주거나 투자를 할때 주위에서 '공증을 받아라'는 충고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추심상담하면서 공증서류가 있다고 해서 봤더니 인증서인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이건 공정증서아니라고 설명하면 당사자는 정말 당황하죠.

 

 

 

 

이렇게 차이가 있는데 이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공증은 공정증서를 말하며 금전소비대차와 어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이들의 최고 장점은 내용상에 강제집행 인락 문구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채무자가 상환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면 판결없이도 바로 은행압류 등을 할 수 있다는데 서로 동의하는 약정이 있습니다.

 

이 문구 때문에 다른 서류와는 달리 바로 강제집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비교해서 인증서일정한 계약이 있었음을 확인하는 확인서에 가깝습니다.

 

공증인이 서명날인을 확인하고 쌍방 당사자의 본인의사에 의해서 작성했다는 걸 객관적으로 인증하는 절차죠. 그 이상의 효력은 없습니다.

 

 

 

 

추후 문제가 생기면 일반적인 차용증이나 지불각서, 계약서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민사소송을 신청하여 판결을 받아야하죠.

 

사실 채무자 이런 차이점을 알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채권자를 속여 공증을 받는 척하면서 인증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확정일자는 그 날짜에 해당문서가 존재했음을 증명하는 절차입니다.

 

전세, 월세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한 다음에 꼭 받아둬야하죠. 이는 가까운 주민센터(동사무소)에서도 무료받을 수 있어서 주로 주민센터에서 받게 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ㅁㅁㅁ 2019.02.28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어도 잘 모르겠네요.
    공증이란것을 제대로 받아놔야지 재판없이 즉시 재산압류를 할수있다는 것인데... 그 공증을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받을수있다는건가요? 부동산에서 해주는거는 인증서인가요? 이것저것 많이 적어놓으셨는데 이 내용을 미리 알고있는사람들이나 이해할수있을거같네요...
    공증은 어디서 받아야하고, 인증서는 어디서 받는거고, 확정일자는 또 어디서 받는거고 정확히 알고싶습니다.

    • 별이그림자 2019.02.28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증은 공증사무실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용도 제법 들어갑니다.

      부동산에서 해주는건 그냥 계약서입니다.

      인증서는 공증사무실에서 받는데 인증서는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받으려면 공증을 하셔야죠.

      확정일자는 전세보증금 보호를 위해서 받는 걸로 주민센터에서 받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