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의 업데이트, 앞으로의 변화는?

리뷰 2013. 5. 19. 18:51 Posted by 별이그림자

한동안 리니지를 접었다가 다시 분위기를 보고 있는데 정말 많이 바뀌고 있더군요. 자동 프로그램은 여전한데 최근 업데이트가 자동이 갈 곳을 점점 없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엔씨의 최근 업데이트 내용을 보면,
1. 글루딘 던전
경험치가 괜찮아서 열렙은 되는데 아이템이 안 나옴, 대박템을 노려야 하지만 물약값으로 엄청나게 나가기 때문에 마이너스 사냥터가 됨

 

2. 쥬드의 아뎀 쉼시티
이번 주 낚시터가 바뀌었는데 결국 유저들 접속시간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보임. 제2구역 질주, 제3구역은 재미가 있으면 다행일 거라 생각듬

 

3. 오만의탑 리워드
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아랫층은 드랍템이 줄었다는 얘기가 많음


4. 고대물품 상인

엄청난 도박, 사행성 있는 내용임, 대략 10~ 20만 아덴(사이버 머니)으로 최고 1억 이상의 아이템을 겜블가능케 하는 내용으로 솔직히 점점 사이버 도박은 제한을 하고자 하는데 웃긴 것이 게임내의 도박은 더 심해지는 느낌이 듬.


5. 그외 최근 업데이트
말섬 리뉴얼로 드랍템 하향 됨, 화둥 역시 아덴이 나오지 않음, 인던 업데이트로 인던의 경우에는 아이템이 늘어 났다고 함,

 


결론
전체적으로 보면 결국 대부분의 일반 사냥터는 드랍템이 줄어들어서 열렙은 되지만 물약값은 되지 않는 곳으로 바뀌고 있어서 자동들도 갈 곳이 점점 줄어갈 곳으로 보임.

 

퀘스트와 사냥터의 리뉴얼로 일반 유저 60렙까지 정말 쉽게 렙업은 할 수 있게 바뀌었지만,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기 힘들어지고 물약값까지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됨


아덴 소모량은 계속 늘어나는데 비하여 드랍은 줄어들기 때문에 아이템 거래사이트의 아덴가격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됨.

 

일반 유저의 입장에서 자동이 줄어가는 건 좋지만, 결국 드랍템이 줄어들면 일반유저가 게임하기도 그만큼 어려워지게 되어서 일반유저가 사냥하는 곳은 한정된 사냥터 몇 군데 밖에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