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대출을 받는 기본조건을 보면 우량 신용등급고소득,직장인(또는 사업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직종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통상 1년이상 근무하면 6 ~ 8%대 직장인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기대하죠.

 

 

 

 

하지만 현실에 있어서는 차이가 많습니다.

 

10년이상 장기근무했는데도 1금융 쪽으로는 아예 진행이 되지 않는 직업도 있습니다. 대부분 개인사업자로 분류되는 업종이죠.

 

 

 

 

보험설계사나 신용정보사에 근무하는 신용관리사, 4대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마트 판매직, 학습지교사, 택배기사 같은 지입차주 등은 본사의 지시를 받아 근무해서 명백히 직장인입니다.

 

하지만 개인사업자로 분류되어 대출조건이 아주 까다로운 편입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주거래은행 지점을 방문했다가 거절당하면 정말 당황하게 됩니다.

 

다음 순서로 캐피탈, 저축은행 등의 2금융권이나 사금융권으로 조회(가조회)를 해보면 20%대가 넘는 고금리가 책정되어 놀라게 됩니다.

 

 

 

 

조금이라도 이자부담을 낮춰볼려고 금리비교사이트를 이용하지만, 역시 10%대가 나오기는 어렵습니다.

 

이럴 때에는 역시 국가가 지원하는 햇살론을 알아보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세부적인 조건은 연봉, 신용등급 등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3개월이상 재직하고 있는 근로자라면 햇살론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할 점은 취급금융기관이 지역 단위농협,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신협 등으로 지점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신청 전에 전화상담을 통해서 신청자격이 되는지와 준비서류 등에 대해서 확인하고 확인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살론 무료상담(바로가기)

참고로 휴대폰명의자의 동의없이 문자메세지 등으로 먼저 오는 저금리대출광고는 불법이며, 이를 통해 진행했다가는 대포통장사기나 선수수료사기피해 등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알맹이비즈사로부터 대가성 광고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