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가 편리한 대신에 할부서비스 등으로 과소비를 부추기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자금계산을 하고 사용을 하지만 갑자기 회사를 그만둬서 무직자가 되면 당장 다음달 결제대금부족하게 됩니다.

 

 

 

 

무직자일 땐 정말 대출도 쉽지 않습니다.

 

종종 유혹으로 다가오는 것이 카드깡인데 이는 불법이라서 수수료도 아주 높고, 걸리게 되면 금융질서문란자로 등재되어 5년간 아예 금융거래 자체를 제한받게 되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최근 들어 대부분의 카드사들이 신용카드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를 구축하고 있어서 카드깡걸리기 정말 쉽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평소사용과는 전혀 다른 물품을 구입하거나 다른 지역에서 결제를 한다든지 하게 되면 의심을 받게 되는 시스템이죠.

 

 

 

 

최근에 국민, 농협, 롯데카드사에서 개인정보 유출된 것도 바로 이 시스템을 구축하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직원이 벌린 범죄입니다.

 

요즘은 카드깡이란 말을 안 쓰고 카드한도대출, 한도현금화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이 역시도 결국 결제를 해서 현금화하는 것으로 카드깡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것보다는 일반신용카드소지자대출을 추천합니다.

 

무직자라도 카드소지자는 신청가능하며 20일미만의 단기연체 중에도 가능합니다. 물론 불법수수료도 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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